LG투자증권은 14일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비중을 점차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LG투자증권은 "조선업종의 3.4분기 실적이 전분기보다 소폭 개선되고 있는데다 안정적인 수주잔량 확보로 최소한 2003년까지는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선업종의 주가가 2.4분기 실적발표 이후 종합주가지수 대비 20%정도 낮다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LG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의 투자의견으로 각각 '중립'을, 배당투자가 유망한 한진중공업에 대해서는 '단기매매'를 제시했다.

대우조선과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으로는 '비중확대'가 제시됐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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