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양시형 책임연구원은 14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수요 회복은 내년 2.4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보유"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9.11 미국 테러사건으로 위축된 수요심리가 채 회복되고 있지 않은 시점에서 미국 여객기 1대가 또 추락함으로써 설상가상의 상황이 도래했다"며 "올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 6천2백54억원과 1천7백62억원의 경상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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