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4일 삼보컴퓨터에 대해 PC경기 회복에 따라 4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8천400원에 '장기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삼보컴퓨터가 계절적 수요증가로 4분기 해외 PC수출이 113% 급증하고 내년에도 PC경기 회복에 따라 PC판매량이 9.2% 가량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회복될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PC경기가 올 3분기에 바닥을 친 것으로 판단되며 이후 추가 재고조정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본격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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