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양시형 책임연구원은 14일 대한항공과아시아나항공의 수요 회복은 내년 2.4분기 이후에나 가능하다면서 `보유' 의견을 내놓았다.

9.11 미국 테러사건으로 위축된 수요심리가 채 회복되고 있지 않은 시점에서 12일 미 여객기 1대가 또 추락함으로써 설상가상의 상황이 도래, 올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 6천254억원과 1천762억원의 경상 손실이 예상된다고 그는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hope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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