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은 13일 이사회를 열어 온돌마루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실내 건축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결의했다. 성창기업은 오는 12월7일 열리는 주총에 이를 상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