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해운대리점 및 복합운송주선업체인 엔에이쉬핑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남해화학은 신규법인 엔에이쉬핑에 2천550만원을 출자해 지분 51%를 확보했다.이로써 남해화학의 계열사는 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