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은 9일 조회공시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사업부문을 하나로통신에 양도하는 것을 계속 검토 및 협의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이 된 바 없다"며 향후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오는 12월9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