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는 9일 1억달러 유치설과 관련 "프랑스 라파즈그룹과 1억달러 규모의 자본합작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며 "본계약 체결에 대해서는 추후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마포부지 매각설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