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해상보험은 지급여력 개선을 위해 보통주 1만7천634주를 장내시장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천234만원이다.위탁증권사는 KGI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