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은 계열사 건영개발로부터 북촌개발산업 주식 4만주(지분율 13.3%)를 6천784만원에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주당 매수가격은 1천696원이다. 건영은 부실채권 회수를 위해 매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