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소액주주는 20대1로,대주주는 전액감자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서광건설의 발행주식수는 647만5천989주에서 35만381주로 줄어들었으며 자본금도 323억8천만원에서 17억5천2백만원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