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화는 김진환씨가 해외전환사채(CB) 2만969주를 전환청구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세화의 총 발행주식은 179만9천641주로 늘어나게 됐다.전환된 주식은 오는 16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