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빛은행과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6일까지로 1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9만7천419주(14.9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