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은 7일 더존디지털웨어의 3분기까지 누적매출과 순이익이 작년동기대비 13.4%와 43.6% 증가한 122억원과 43억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더존디지털웨어가 매출액증가율에 비해 순익증가율이 더 높은 이유는 3분기에 마진율이 높은 NEO-M, NEO-X 등 ERP(전사적자원관리) 매출비중이 31.6%로 높아진 반면 수익성이 낮은 하드웨어 매출비중은 2.8% 낮아졌기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더존디지털웨어는 3분기에만 매출 41억3천만원, 순익 10억2천만원으로 작년동기 대비 각각 16.3%와 141.2% 증가, 올들어 가장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4분기엔 3만개 중소기업 IT화 사업으로 회계 소프트웨어, ERP 매출이 늘어나고 10월 출시한 네오플러스 라이트와 하드웨어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액과 경상익이 74억원과 21억4천만원으로 추정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6.1%와 7.2% 늘어날 것으로 동원증권은 전망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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