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모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규모는 크지 않다. 5일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오전 9시 17분 현재 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장초 순매수를 보이다 매도우위로 전환했다. 코스닥에서는 23억원을 순매도, 지난 9월 중순 이래 처음으로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선물시장에서도 940계약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