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치가 높은 중·소형주를 노려라' 현대증권은 5일 최근 종합주가지수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반투자자들의 체감수익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투자종목의 선별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투자가 유망한 중·소형주 20선'을 발표했다. 현대증권은 2001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거래소 종목 중 △주요 기술적 지표가 상승 가능성을 암시하며 △외국인 투자가 순매수 추세를 보이는 등 수급상 유리한 종목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한라공조 동원산업 인지컨트롤스 팬택 대한재보험 현대해상 대덕GDS 동아제약 신세계 한미약품 등이 포함됐다. 또 농심 현대백화점 이수화학 유한양행 계양전기 동양제과 제일모직 에스원 SK케미칼 한국제지 등도 유망종목으로 꼽혔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