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5일 주가안정을 위해 장내시장을 통해 자사주 40만주,27억6천만원어치를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8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신영,SK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