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산업은 5일 롯데알미늄과 화명동 롯데아파트 등에 공급할 24억원 규모의 홈오토메이션 및 무인경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3년 9월 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