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2일 유통부문은 지난 16일 세이브죤 컨소시엄과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달 중순께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또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KOAM C&C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지난 1일부터 45일간 실사를 거쳐 내년 초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