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은 1일 한국담배인삼공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고 공시했다. 기업은행은 담배인삼공사 지분 1천149만2천862주(2천34억원)를 처분해 처분후 지분율이 29.34%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