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 3백만달러를 소각키로 결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창흥정보통신은 지난 5월 6백만달러 규모의 해외BW를 발행했었다.이 해외BW의 만기일은 오는 2006년 5월9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