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30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와 여행사업에 관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6년 10월말까지 5년간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협정에 따라 향후 3년간 국내에서 아멕스 트래블 상호 사용에 대한 독점권을 갖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