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은 30일 "11월 주식시장전망"을 통해 주가조정을 주식보유 비중 확대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내수기업이나 자동차관련 종목의 편입비중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세종증권은 11월 유망종목으로 담배인삼공사 대림산업 동아제약 동원산업 신도리코 신세계I&C 원익 일성신약 제일제당 중앙건설 한국컴퓨터 한진 한진해운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LG홈쇼핑 SK텔레콤 SJM 등을 꼽았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