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디는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6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79만3천729주(9.0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