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은 계열사인 동국S&C에 포항시 남구 장흥동에 위치한 토지 1만2천838㎡와 건물 4천2백㎡를 임대표 605만원에 1년간 임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내년 10월24일까지이다.동국S&C는 이 부동산을 철구조물 제조를 위해 임차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