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아이는 25일 무선데아타통신사업체인 인텍크텔레콤에 10억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율을 12.41%로 끌어올렸다고 공시했다. 씨엔아이측은 시장 영업력 확대를 위해 추가 출자했다고 밝혔다. 씨엔아이는 그러나 인터넷전자화폐업체인 동성정보통신 지분 10만주(10억원)를 처분했다.처분후 지분율은 12.88%(10만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