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는 25일 홈케어서비스 및 인터넷 복권 솔루션업체인 고려정보통신(대표 이광호)에 1억5천여만원을 출자해 지분 1.8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인네트측은 전자복권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고려정보통신의 자본금은 23억9천336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