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업체인 (주)서안이 자진 해산한다. 서안(대표 최동호)는 경영악화로 인해 최근 주총에서 자진 해산하기로 결의했다고 (주)무학이 25일 코스닥시장을 통해 공시했다. 서안은 자본금 10억원의 부동산업체인데 무학이 8억원을 출자해 지분 67.6%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