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코의 최대주주가 윈엔윈21기업구조정전문회사로 변경됐다. 지코는 제3자 배정에 따른 유상증자 실시에 따라 지분 16.65%를 확보한 윈엔윈21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종전 최대주주인 엄기철씨의 지분은 9.65%에서 1.8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