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는 자사주 1천520만주,2천690억4천만원어치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주당 평균 취득가는 1만7천7백원. 이번에 취득한 물량은 정부지분 1천59만720주,기업은행 지분 460만9천280주이다. 취득후 자사주 보유수 및 금액은 2천371만8천120주(12.42%),4천693억1천5백만원에 이른다고 공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