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계열사 일본 NURITelecom에 차입금 5억3천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섰다고 24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4월25일까지 6개월간이며 채권자는 한국외환은행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