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선물가격이 이틀 연속 올랐다. 24일 주가지수 선물 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1.15포인트(1.78%) 오른 65.75에 마감됐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삼성전자 등 핵심블루칩을 대규모로 사들인데다 선물시장에서는 기존 매도물량을 청산하면서 6천4백41계약을 순매수,오름폭이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나타나더라도 상승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옵션시장에서 외국인은 콜옵션이 순매수를 나타내다 막판 외가격종목 중심으로 청산하며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장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이 지속되면서 3백75억원의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쏟아졌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