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림의 최대주주가 제일곡산 등으로 변경됐다. 하림은 종전 최대주주인 김홍국씨와 특수관계인의 지분매도로 제일곡산외 4명이 지분 41.58%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김홍국씨의 지분은 12.05%에서 1.93%로 낮아졌다.반면 제일곡산은 지분 27.51%를 취득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