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네트컴은 23일 관광복권사업 운영업체인 코로또에 5억6천495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네트컴의 코로또 지분율은 6.45%로 증가했다. 네트컴측은 복권사업 진출을 통한 경영다각화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