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실적호조와 미국 GM(제너럴모터스) 피인수설을 등에 업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지난 주말보다 3백70원 오른 2천8백40원에 장을 마쳤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영업이익이 1백49억원을 기록했고 3·4분기 누적 실적도 1백13억원 흑자 전환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GM의 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