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업체인 니트젠이 주당 0.18주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니트젠은 운영자금 69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230만주(액면가 5백원)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2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11월6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천원이다.또 주주에게는 주당 0.1803주가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11월22,23일 양일간 실시되며 납입일은 23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