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이 31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출자전환)를 실시한다.

한국디지탈라인은 채권금융기관 동방상호신용금고 등 9개 금고가 출자전환으로 보통주 1천252만2천478주(액면가 5백원)를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납입일(출자전환일)은 오는 11월1일이며 신주권은 11월16일 교부돼 19일 등록될 예정이다.

출자전환금액은 270만주가 1천5백원,287만4천827주가 2천원,694만7천651주가 3천180원으로 총 자금조달규모는 318억9천318만원이다.

한국디지탈라인측은 채권금융기관의 출자전환으로 회사부채를 상계할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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