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 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한국담배인삼공사 주식 1천149만2천862주(2천34억2천365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처분예정일은 오는 31일. 이에따라 처분후 중소기업은행의 담배인삼공사 지분율은 29.35%(5천603만9천403주)로 낮아진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