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은 종목별로혼조양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인텔의 주도로 전날의 하락세를 접고 전반적인 강세로돌아섰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날에 비해 1.5% 오른채 장을 마쳤다.

주요 종목들 가운데서는 인텔이 전날에 비해 10센트(0.5%) 오른 24.15달러를기록했으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과 KLA 텐코도 각각 95센트와 1.63달러 오른 32.55달러, 36.51달러에 장을 마쳤다.

반면 통신용 반도체 생산업체인 PMC시에라는 분기손실이 당초 예상보다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350명의 인원감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8.9% 하락했으며 반도체 장비 생산업체인 테라다인도 5% 내린 18.87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AMD도 이날 31센트(3.26%) 내린 9.19달러를 기록했으며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브로드컴도 각각 26센트(1%)와 69센트(2.30%)의 주가하락을 나타내면서 27.4달러, 29.25달러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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