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계열사 유한메디카에 보유중인 유한씨앤티 주식 2만4천570주를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매도가는 주당 1원씩 2만4천570원이다. 회사는 계열사의 경영합리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