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0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결의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06만2천134주(2.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