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혁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외국인 매수세로 하방경직성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 지분율이 높으면서 재무구조가 우량한 종목의 주가상승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해당종목= 계룡건설[13580] 태림포장[11280] 풍산[05810] 디아이[03160] 경동가스[12320] 현대모비스[12330] 한국가스[36460] 삼성전기[09150] 대림산업[00210] 현대산업[12630] 굿모닝증권[08670]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