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트신용금고는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주택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2월5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5만8천80주(9.3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