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8일 3.4분기 당기순이익이 100억원내외라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업무이익은 3천200억원 정도이나 대손충당금 규모가 3천억원을 넘는다"며 "하이닉스 대손충당금 비율은 지난 2분기 15%에서 40%로 상향조정할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