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상근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오는 11월29일 충북 청원군 본사에서 갖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소집으로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