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은 16일 관계사 남영산업으로부터 비비안인터내셔널의 지분 11만7천40주를 주당 1만8천원씩 총 21억672만원에 매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대금지급일은 오는 31일이다. 비비안측은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