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퓨마정보기술은 15일 이사회를 열어 경영합리화를 위해 시스템 통합(SI)업체인 이노피아(대표 윤종만)을 오는 11월말 흡수합병키로 했다. 합병비율은 퓨마정보기술 1주당 이노피아 0주이다.합병반대의사 제출기간은 11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이다.또 채권자이의 제출기간은 20일부터 11월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