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텔레콤은 15일 주가부양을 위해 외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4일까지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24만8천209주(4.1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