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사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애니매이션 및 캐릭터사업,유통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계몽사는 오는 11월7일 주주총회를 개최,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임원선임 안건을 상정,의결할 게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