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디지탈은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12월12일까지 2개월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1만2천292주(4.1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